미래 남북 물·환경 협력 방안 모색
[뉴스렙]
오는 3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남북관계 및 물·환경 분야 전문가와 국회, 정부 등 200여명과 함께 ‘2019년 워터데탕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 통일물연구회가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2020년 이후 실현 가능한 남북 물·환경 협력’을 주제로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전문가가 공유하천 협력의 필요성, 북한 주민 대상 식수와 위생 분야 협력 필요성, 현재 실행할 수 있는 남북 협력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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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