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북한에 엄중 경고···도발로 얻을 건 아무 것도 없어”
경향신문 I 박광연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에 엄중히 경고한다. 도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시점인 어제 북한이 올해 들어 12번째 도발을 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은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더욱 굳건한 안보태세를 갖춰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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