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러시아 밀착 가속화…4년간 정상회담 11번
[연합뉴스 송병승 기자]
이란과 러시아 간 정치적, 경제적 관계가 점점 더 긴밀해지고 있다고 이란 IRNA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집권 기간인 지난 4년여 동안 양국 간 정상회담이 11차례나 열렸으며 로하니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를 통해 수시로 현안을 논의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하생략)
기사전문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3/0200000000AKR20180323049500009.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