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외무장관 "러시아 행위에 맞설 것"
[VOA 뉴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이 어제 캐나다 토론토에서 회의를 열고 시리아 사태와 이란 문제 등 국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틀 일정으로 열린 이번 회의의 주제는 러시아의 시리아 사태 개입과 이란 핵 협정, 북한 핵문제, 베네수엘라와 미얀마의 정치적 문제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하생략)
기사전문 : https://www.voakorea.com/a/43607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