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러시아로 한국인 100명 태운 '시베리아 평화 희망열차' 출발한다
[브릿지경제 양윤모기자]
북한 라진역에서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가는 ‘시베리아 평화 희망열차’가 라미드그룹 문병욱회장등 한국인 100명을 태우고 오는 6월 출발한다.
이 프로젝트는 라미드그룹 문병욱 회장과 코리안서포터즈 문상주 총재와 러시아연해주정부 청사에서 4월 27일 이 프로젝트와 관련한 MOU를 맺고 러시아연해주정부, 러시아국제문화협회, 러시아연방 철도청, 러시아 ‘문씨의집’협회, 러시아 월드컵 코리안서포터즈 등과 함께 준비한 사업이다.. (이하생략)
기사전문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50901000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