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사 "'美 위협' 맞서는 베네수엘라 도우려 러 병력 배치“
[연합뉴스]
베네수엘라에 파견된 러시아군은 미국의 '위협' 아래 놓인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돕고 있다고 러시아대사가 밝혔다.
카라카스 주재 러시아대사 블라디미르 자엠스키는 모스크바에서 24일(현지시간) AFP와 한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은 베네수엘라군이 전투 장비를 준비하고 최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하생략...)
출처: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349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