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4월부터 원유 증산하지는 않을 것”
[서울경제]
사우디아라비아와 증산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가 당장 산유량을 늘릴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 통신은 1일(현지시간)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 석유회사들이 4월 1일부터 증산에 들어갈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러시아가 아직 사우디와 산유량과 관련한 협상을 벌이지는 않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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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1B26B3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