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상고온…128년 만에 가장 더워 '오렌지색 경보
[한국경제]
러시아가 이례적인 날씨로 몸살을 겪고 있다.
현지 기상청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17일(현지시간) 오후 기온은 한때 섭씨 영상 31.4도까지 올라가 지난 1892년에 세워진 같은 날 최고 기온 기록(30.8도)을 깼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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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출처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182221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