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푸틴 첫 정상회담…러시아 인권문제‧해킹 ‘쟁점’
신아일보/권나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인권문제와 해킹 의혹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다소 민감한 사안이 거론됐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회담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해 “솔직하고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양국의 관계 개선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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