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장관, 푸틴 암투병 등 건강이상설 일축
조선비즈 I 황민규 기자
올해 70세가 되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암투병 등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러시아 외무장관이 직접 나서 푸틴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에 대한 건강 이상 의혹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증폭됐다.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으로 인한 분노 조절 장애 및 판단 능력 저하와 같은 정신 건강 이상을 비롯해 파킨슨병, 갑상선암·혈액암 투병에 이르기까지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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