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우즈베크서 한국학 미래 논하는 학술회의
연합뉴스 I 강성철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근)은 3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프랑크포트호텔에서 중앙아시아 지역 한국학의 미래를 논의하는 '한-중앙아 수교 3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학, 교육과 문화 통합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한국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5개국이 1992년 수교한 이래 30년간 한국학 분야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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