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 타지키스탄 보건복지부와 의료진 양성 협약 체결
헬스인뉴스 I 김지예 기자
(재)베스티안재단이 지난 9월 29일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타지키스탄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타지타지키스탄 보건복지부와 ‘화상 환자치료를 위한 의료진 양성과 의학 기술 고도화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타지키스탄 보건공무원 및 화상치료 의료진 온라인 교육(2020년)’, ‘타지키스탄 의료진 초청 화상치료 연수교육(2022년)’을 기반으로 진행된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지난 8월에 개최된 ‘화상치료’ 초청 연수프로그램은 타지키스탄 의료진 18명을 대상으로 11일간 한국에 초청하여, 화상치료 교육과 보건분야 교육, 산업시찰 및 문화탐방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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