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수술 로봇 '레보아이' 우즈베키스탄 진출
매경헬스 I 박정렬 기자
미래컴퍼니는 자체 개발한 수술로봇 'Revo-i'(이하 레보아이)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에 맞춰 최근 샥스 국제병원(Shox International Hospital)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내 첫 수술로봇 레보아이의 도입을 축하하고, 향후 로봇수술 활성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 설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베흐조드 안바로비치(Musaev Behzod Anvarovich)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장관, 샤루크 쿠드라토비치(Kuchkarov Shohruh Qudratovich) 샥스 국제병원장,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지 언론 및 주요 관계기관의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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