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우크라 재건 비용 890조원”…서방에 동결된 러시아 자산 이용?
나우뉴스 I 임지연 기자
러시아 침공이 끝난 뒤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 사업 비용으로 약 7000억 달러(약 890조 원)가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데니스 시미할 총리는 러시아 침공으로 파괴된 국토를 복구하는데 거액의 비용이 소요되며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이 동결하고 있는 러시아 자산을 재건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우크라이나 통신사 UNIAN이 4일 보도했다.
(이후생략)
기사읽기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05601012&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