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러시아군 시신"…우크라 바흐무트서 '핏빛 전투' 격화
SBS뉴스 I 유영규 기자
우크라이나 동부 요새 도시 바흐무트를 둘러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소모전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상자가 구체적으로 집계되고 있지는 않지만, 주변 마을 전체가 시신으로 뒤덮였다는 증언이 나올 정도의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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