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中 ‘중국 설’ 고집은 강화된 민족주의 때문”
조선일보 I 민서연 기자
동아시아 최대 명절인 설의 영어 표현이 ‘음력 설’(Lunar New Year)’이냐 ‘중국 설’(Chinese New Year)’이냐를 두고 논쟁이 확대된 배경에는 중국의 민족주의 고조와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적 정체성 갈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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