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한국·카자흐스탄·프랑스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경제 I 강준완 기자
인하대학교가 이달 11~12일 ‘제6차 한국·카자흐스탄·프랑스 3개국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다. ‘전환기의 유라시아 법률 시스템: 경제적 번영과 불평등 그리고 국제법에 재등장한 정치’를 주제로 열린다.
정례 참여국인 한국, 카자흐스탄, 프랑스뿐 아니라 러시아, 스페인, 중국의 학자들도 참여해 총 25명이 발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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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5119162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