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중앙아시아 공략 ‘청신호’
매일일보 I 신승엽 기자
경동나비엔의 새로운 영토 공략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기존 주력 시장 외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법인을 늘리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새로운 캐시카우가 필요한 만큼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이중 중앙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은 경동나비엔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인다.
(이하 생략)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