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재건사업 1200조 규모…韓기업 참여 희망"
뉴시스 I 이현주 기자
우크라이나가 1200조원 규모에 달하는 자국 재건 사업에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16일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한-우크라이나 미래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상의는 한국을 방문 중인 율리아 스비리덴코(Yulia Svyrydenko) 우크라이나 수석부총리 겸 경제부장관을 초청해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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