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문화 중심지로 떠오른 ‘역사마을 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동아일보 | 이형주 기자
(2023.06.26.)
‘역사마을 1번지’로 불리는 광주고려인마을이 사라져 가는 고려인 문화의 중심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고려인마을은 고려인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아리랑’을 비롯해 마을극단 ‘1937’, 어린이합창단, 청소년 댄스팀 ‘아리랑 가무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어린이 발레단 창단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하 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