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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 글로벌 스타트업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한·중·일·인도 창업인재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하고'2030년 아시아 제1창업도시 부산' 비전에 발맞춰...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일본자매(우호)도시와의 대학생 인턴쉽 교류를 9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합니다.그 첫날인 9월 5일에 환영식을 가졌습니다. 재단 내에서 환영식을 한 후 부산시청을 견학하였습니다. 이번 인턴쉽 교류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국제문화교류의 지속적인 성장추세에 맞춘 분야 전문가 수요 증대에 따라, 세계흐름에 적절히 대응 가능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국제교류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
부산유라시아 원정대는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여서 유라시아 관문도시인 부산을 널리 알리고, 부산시민들이 해상, 육상 복합물류를 직접 탐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18박 19일의 대장정에 나섰습니다. 원정대는 7월...
부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부산 유라시아 원정대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마침내 모스크바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선 차세대 리더인 대학생들과 각자의 도시들을 소개하면서 교류의 시간...
시베리아의 광활한 평원을 기차를 타고 달려 현지시각 오후 1시에 예카테린부르크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 제 4대 도시이자 유럽과 아시아의 분기점인 예카테린부르크에 도착한 원정대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유럽과 아시아가 ...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이끄는 부산 유라시아 원정대가 부산항을 떠나 기차를 타고 대륙을 횡단한지 어느덧 10일이 지났습니다. 원정대는 이곳 노보시비르스크 빠비에다 예술극장에서 K-POP 공연과 부산영화제 행사를 개최하는 ...
방문도시마다 ‘유라시아 부산원정대’를 맞이하는 환영식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원정대원과 이루쿠츠크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부-러 차세대리더 교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현지 시민들에게 이르쿠츠크 예술...
블라디보스토크에서의 일정을 마친 ‘유라시아 부산원정대’는 드디어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몸을 싣고 하바롭스크로 갔습니다. 7월 20일 원정대는 하바롭스크역에서 도착하였으며, 원정대원을 맞이하는 환영식이 하바롭스크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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