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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업도 신남방 신북방] 신시장 공적개발원조로 큰 그림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21.06.17

아주경제/박성준 기자 

 

앞서 정부가 국익 기여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신북방·신남방정책에서 해당 국가와 더욱 협력의 밀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신북방·신남방 정책은 2017년 9월과 11월 우리나라의 외교 다변화와 해당 지역과의 경제적 교류 확대의 목적으로 정책이 수립됐다. 특히 이 지역은 대부분 개발도상국으로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과 연결될 필요성이 지적됐다. 개발협력 사업에 있어 사업비의 효과적 집행과 성과 달성을 위해 대상국과 추진 분야를 발굴한 뒤 집중 지원할 필요성도 있다. 국가별로 심층적 전략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이하생략)

 

출처:https://www.ajunews.com/view/20210610222154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