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방정책 성과···"한-러 그린협력 확대"
KTV 대한뉴스/채효진 기자
박성욱 앵커>
문재인정부 출범 4주년을 맞아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신북방정책 성과와 한러 협력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권구훈 위원장은 그린에너지 산업 등 한러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 기업 성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채효진 기자>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가 세미나
(장소: 오늘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주최한 전문가 세미나.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 성과와 한러 미래협력 과제'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