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공공외교 한마당 펼쳐’
뉴시스 | 김민수 기자
(2023.06.19. 기사)
전라북도가 지난달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를 찾아 첫 문화교류를 펼치며 중앙아시아로의 외교 영역을 넓히고 있다.
류창수 전라북도 국제관계대사를 포함한 대표단을 파견한 전북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및 카자흐스탄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북의 문화를 알리는 공공외교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하 기사 참고)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19_0002343697&cID=10808&pID=10800